[IT] 무선랜의 보안 Writing (Main?)

링크 1 : ITmediaアンカーデスク:無線LANのタダ乗りとモラルのジレンマ

링크 2 : 일어 모르는 분을 위한 번역 (네이버에 감사) ITmediaAnchorDesk : 무선랜 공짜 접속과 도덕적 고뇌


한국통신 네스팟을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느꼈을 수 있는 내용이다.

우리집도 이와 유사한 일이 벌어졌다.

새로 이사간 집에선 안방과 내방의 거리가 멀어 전화선을 빼거나 랜선을 공사하는게 곤란했다.

그래서 네스팟(유선1+무선1)을 쓰고 있었는데, 당시는 근처에 네스팟 사용자가 없었는지 그냥 집의 AP 만 잡혀 아무 문제없이 사용이 가능했다.

그러던 어느날 (가을 중) 갑자기 일주일 간 사용이 불가능 한 적이 있었다.

물론 한통은 자기네 탓이 아니라고 했지만, (정말 증거 없다고 거짓말 하지 말자) 밤 11,12시 돌아오는 마당에 AS 부를 수도 없어서 시간끌다가 갑자기 복구되었다.
그런데 문제는, 그때부터 우리집 무선랜카드에 AP가 3~4개 잡히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뭔가 네스팟 존 이나 ADSL관련 공사를 한 것은 분명한 듯 했다.

링크의 사정처럼 WIFI는 AP에 보안설정을 해 놓지 않으면 외부인이 마음대로 내부랜 연결되듯 접속이 가능하다.
접속감도가 좋아 통신 퀄리티가 좋다면 명백히 남의 대역폭을 가로채 쓰는 꼴이 된다.

(한통에서는 집에 AP를 놓지 않고 네스팟 ID 만 얻는 상품도 팔고 있다.)

다만 집이 아닌 다른 AP의 신호가 매우 약해서 제대로 연결이 될 수 없는 정도 (0%)였다.
그냥 있다는 것만 잡히는 정도인 것이다.
그런데 이 바보같은 무선랜카드는 품질좋은 AP를 잡지 않고 무조건 주소번호가 위에 올라있는 AP와 접속하려고 하는 것이다.

이래서는 제대로 접속이 안되고 일일히 검색된 AP리스트에서 원하는 AP를 더블클릭 해 줘야 했다.

이 무선랜을 쓰는 사람이 아버지이기 때문에 나는 복잡한 과정을 피하고 싶었다.

내 AP에 보안암호화를 걸거나 하다못해 채널이라도 바꿔서 고정해야 할 것 같아서 한통에 문의하니 기사가 가서 작업해 줘야 한다고 한다.

뭐 시간이 없으니 그냥 아버지께 접속법을 알려드리고 지금도 그렇게 쓰고 있다.

아직은 무선랜의 개념이 널리 퍼져있지 않아 랜의 보안을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 않을지 몰라도, 앞으로는 자기집 무선랜 보안은 자기가 지킬 수 있도록 조치할 수 있는 통로를 열 수 있도록 한통의 서비스 개념이 바뀌었으면 한다.

덧붙이자면, 링크된 컬럼의 컬럼리스트는 쉽게 말하지만, 저렇게 잡히는 AP의 신호가 어디서 나오고 있는지 일반사용자가 프로바이더의 도움 없이 알아낸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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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역에서 보안 설정되지 않은 무선 AP는 무려 4개 2005/07/13 09:07 #

    무덥고 바쁜 도시생활을 접고 도심을 벗어나 자연을 즐기기 위해 저 멀리 여행을 떠나고 있었다. 갑자기 울린 휴대폰 벨 소리… 프로젝트 제안서 파일 중 견적서가 잘못 되어 급하게 문서 수정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세부 견적 내역을 파악하고 있는 나만이 문서 내용을 수정할 수 있었기에 어쩔 수 없이 실례를 무릅쓰고 전화를 한 것이다. 마침 언제나 함께 하는 노트북이 있었기에 문서는 수정할 수 있다지만 이 문서 파일을 어떻게 전송한단 말인가. 우선 톨게이트 주변에 차를 세워두고 급한대로 문서 파일을 수정했다. 그리고 톨게이트를 빠져 ...... more

덧글

  • 地上光輝 2004/02/14 17:38 # 답글

    저도 넷스팟을 쓰고 있습니다만, 집 근처의 AP는 저희 집에 있는 것 하나 뿐이더군요. 덧붙여서 학교에서 검색하면 엉뚱하게도 SK텔레콤의 중계국(휴대폰)이 검색됩니다...
  • leiness 2004/02/15 15:04 # 답글

    한국쪽 무선랜 상황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있는 곳은 내부망으로 무선랜을 쓰는 집들이 좀 있습니다. 저도 집안 구조상 내부망을 무선랜으로 깔았죠.(나무집이라 감도는 뛰어 납니다)
    아직까지는 큰 보안문제는 없었는데 슬슬 무선 라우터(라우터 겸용 AP 입니다)에 특정 Mac만 접속하도록 설정해 둬야 겠군요.
    그리고 무선랜의 큰단점은 날아다니는 패킷을 아주 쉽게 훔쳐 볼 수 있다는게 더 문제 입니다. 위의 컬럼처럼 남의 회선 훔쳐서 사용하는 정도는 애교죠.
  • Sensui 2004/02/17 01:06 # 답글

    흠...지금은 못보지만...왠지 덧글만 봐도...
  • shiningsaver 2004/02/17 01:34 # 답글

    우리집의 네스팟은 누가 ㅜㅜ 일반사용자의 비애지요
  • JOSH 2004/02/17 11:25 # 답글

    leiness 님 >
    한국 무선랜도 어차피 미국과 같은 WiFi 규격인데요..
    다만 한통 네스팟 유선1+무선1 은 ADSL 모뎀이 AP 기능까지 겸합니다.

    즉, WiFi에서 보안암호화(인크립션)를 걸려면
    ADSL 모뎀의 셋업으로 들어가서 암호세팅을 해 줘야 하는데...

    이놈 건드리는건 ... 기사 만 가능한거죠...
    설치할 때 매뉴얼을 준 것도 아니고...
    평민은 그냥 주는대로 먹어라.. 라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차라리 노말ADSL 에 AP 따로 사서 달까 하고
    고민도 했었습니다...
  • leiness 2004/02/18 12:51 # 답글

    음 그냥 집에서만 쓰실거면 노멀 ADSL에 라우터 겸용되는 AP 사는게 나을지도 모르겠군요. 자기가 이래저래 세세한 것까지 세팅이 가능하니.. 하지만 한국은 집이 콘크리트로 되어 있어서 일반 판매되는 무선 LAN 세트가 잘 먹힐지는 미지수이긴 합니다만... (유선1 + 무선1이면 IP 두개 주는 겁니까?)
  • JOSH 2004/02/18 13:36 # 답글

    ADSL모뎀에서 나오는 랜선에 접속하면 유동IP 하나 얻고,
    네스팟 아이디가 따로 있어서 WIFI 로 한통이 관할하는 AP에
    접속프로그램으로 접속 하면 IP를 얻는 식입니다.
    집의 경우 해당 AP(ADSL모뎀)를 통해 유선의 대역폭을 나누어 쓰게 되죠.
    한통은 이 내용도 뻔한 거를 뭐 그리 숨기려는지...
    집에서 무선랜 ID 하나 더 쓰려고 상담하다가
    겨우 자백받고 업로드 대역폭 늘려줄 수 있냐니까
    안된다고 해서... 포기한 적 있습니다.

    미국서도 광장같은 데에 무선랜구역 표지판이 있던데요.
    한국서도 퍼블릭한 공간에서 네스팟 존이라고
    AP가 설치되어 무선랜이 되는 구역이 있긴 합니다.

    네스팟 아이디를 가지고 있으면 그 구역에서 사용이 가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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