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5월 12일
STAR TREK (2009)
재밌네요.
전 사실 피카드 선장이 나오는 넥스트 제네레이션은 별로 못 보고,
과거에 본 커크 선장과 스포크 부함장이 나오는 원래 시리즈가
익숙한 덕분에 재미있게 볼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뭐 애정이 있는 건 아니지만 대충 설정이나 명사는 알아들을 정도인데
이번 영화는 그런거 모르고 봐도 아주 재밌습니다.
너무 치밀한 SF를 바라시면 안되고...
즐거운 스페이스오페라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 저 넓은 행성에서 두 사람이 딱 중요한 때에 동굴에서 만날 확률라든지..)
그런데 '뭔 전투기술?' 했을때 술루가 '펜싱'이라고 답한 순간
진짜 칼질이 나올걸 예상한 사람이 의외로 적었던 듯..
펜싱이 뭔 전투기술? 하듯 피식 웃는 소리가 많았는데
그게 정상이었으려나.. (일부러 노린 거였을테니)
처음 죽는 USS캘빈 함장이 쿠마(...) 를 닮아서
이거 헤롤드와 쿠마 우주에 가다 냐... 싶었다는...
# by | 2009/05/12 19:51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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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전 초딩때 이미 일자 앞머리에 반했으니까 ☆
HAHAHAH!!!!
그거하나로도 나는 모든걸 용서 할 수 있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