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수고하셨습니다. 오랜만에 들립니다. 블로그 재도 폐쇄하고 다시 열었습니다. 건담하고는 당분간 빠이빠이해버렸습니다. 오피셜즈도 다른 사람 줘버렸습니다. 필요해지면 다시 하나 살 생각입니다. 잘 하면 안 사도 되지만 어떻게 될지 모르니 일단 계획은 그렇습니다(모종의 음모를 획책 중).
조쉬옹, 혹시 SS판 블루 데스티니 소프트에 동봉된 설명서에 유우 카지마와 아무로의 시뮬레이션 대전 결과에 관한 언급이 있습니까? 제가 가지고 있는 97년도판 설정집에서는 유우 카지마가 블루 1호기에 탑승해서 아무로의 RX-78-2를 꺽었다고 나와 있습니다. 하지만 석연치 않은 점이 있어서 이렇게 문의드립니다.
오늘 귀한 시간 내어 참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임 주선은 처음이라 이것저것 신경쓴답시고 정작 와 주신 분들과 고루 많은 이야기 나누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쉽군요. 기회가 닿는다면 다음엔 좀 더 차분하고 조용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선물로 주신 LD는 소중히 잘 보겠습니다. (어머니와 둘이 살고 있다 보니 <유혹>은 재생이 쉽지 않을 것 같지만요^^) 좋은 꿈 꾸시고, 편안한 주말 되시길...
포스팅이 없으시군요. 블로그 닫아버린 놈이 할 말은 아니지만서도 아쉽기 그지 없습니다. 전에 말씀해주신 무녀의 뇌를 바탕으로 구축된 시스템을 탑재한 전투기 이야기를 담은 만화는 우리 나라에 정식 발매되었더군요. 청록배매직스에서 "청록의 고독한 늑대"라는 제목으로 나왔습니다.
내일 서울 갈 일이 있어서 구해볼려고 합니다. 인터넷으로는 구하기 어렵더군요. 지방이라 근처 서점은 더욱더 암울하죠. 그리고 일단 닫기는 했지만 블로그에 글은 계속 올리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창고가 되었죠. :)